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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사의 전신은 1950년 부산에서 국내최초로 스크린제판을 개발한 삼원나염으로 1960년 대구에서 출발한 오랜 역사를 지닌 국내에서는 가장 오랜된 스크린 샤(여과망사) 전문업체 同心社로서 1970년부터 현재까지 35년간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거래업체들과 신뢰관계로 다져진 만큼 다양한 수요층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저희 동심사는 블랙 메쉬스크린샤 개발을 통해서 국내 전자업체 공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수입산 블랙메쉬 스크린샤를 대체할 수있는 품목으로 집중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섬유용 아크릴계 점·접착제 제품을 날염업체에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서 공급을 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2005년 에는 중국 항주지역에 중국법인을 개설하여 날염용 점.접착제를 전문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향후 베트남 지역에도 건실한 협력업체를 개발하여 좋은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합니다.세계로,미래로 뻗어가는 동심사 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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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정보 ] |
Company |
동심사 |
Address |
서울시 중구 주교동19-1 방산종합상가A동 1층 233호 (우:100-330) 한국 |
Phone |
82 - 2266 - 3252 |
Fax |
82 - 2266 - 3243 |
Homepage |
www.dongsimsa.co.kr |
Contact |
임태관 /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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